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때를 어미닭이 미리 감지하고 어미닭이 알을 쪼아주어 병아리가 그 행동을 따라 알을 스스로 박차고 나오게 한다. 어미닭은 스승이요. 병아리는 제자라 할 수 있다. ‘스카이멘토링’은 잠재력을 헤아려 꿈을 찾게 하고, 꿈을 만들게 하며, 그 꿈을 펼침에 있어 때로는 힘이 들더라도 함께 지탱해주고, 같은 곳을 향해 함께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
한국과학영재 학교(한과영) 장영실전형1차 합격생 한국과학영재 학교 장영실전형 1차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. 저희들도 ..